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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분류중]

청와대 터 개방으로 희망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조회 27 좋아요 5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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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55세 남성입니다. 대통령 취임식이 오늘 거행되었고 공약인 청와대 터도 개방되었습니다. 청와대 터를 일반인에게 개방을 하면  감당할 수 없는 변고가 일어난다고 제안을 하였지만 정책이 조금도 변하지 않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청와대 터의 용도를 다시 한 번 알려드리겠습니다. 청와대 터의 용도는 태초의 절대자께서 지구 창조할 때부터 세계를 지배통치하시고 다스리실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천상황실 신명정부를 세우고 인류의 수도가 들어설 하늘의 터로 쓰시려고 9,121년 전에 환인천제 안파견을 시켜서 한문으로 天下第一福地(천하제일복지) 글자까지 새겨서 표시를 해두신 곳입니다.

태초의 절대자께서 용도를 정해두신 곳인데 대단한 진실을 알지 못하여 청와대 터를 인간들이 무단으로 침입하여 사용했으니 전직 대통령들이 하나같이 불행을 겪게 된 것이며 아직도 끝나지 않고 이어지고 있으며 오늘 퇴임한 대통령 역시 무사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태초의 절대자께서 청와대 터는 하늘의 터이기에 이제 더 이상 일반인의 접근을 용납하시지 않고 개방을 하게되면 절대로 안 된다고 합니다. 과연 이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국민 여러분들이 생생하게 체험을 하게 될 것이며 이제 한 가닥의 희망마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청와대 터를 원주인이신 태초의 절대자께 돌려드려야 하는 것을 무시하고 개방을 하여 국민들에게 공약지키고 인기 얻고자 하는 것은 엄청난 댓가와 후폭풍을 부를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기에 그 누구도 뒷감당을 할 수 없으며 특히 관람가는 여러분은 미리 유서를 작성해야 할 정도로 두려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태초의 절대자께서 직접 내려주신 말씀입니다. 나라에 수습 불가할 정도의 불상사가 일어나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청와대 터를 개방한 대통령과 인수위 관계자들에게 있음을 경고해 두는 바이고, 불상사가 터지면 정권은 자동적으로 붕괴되고 대통령과 가족, 측근, 참모, 정부, 국민들 모두가 아비규환의 아수라장이 된다고 하시었습니다.

너희들은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믿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자들이 많은데, 모두가 거짓없는 진실이고 나의 말이나 글은 명이자 법이고 기운이기에 실시간으로 전 세계와 대우주의 신명들에게 하달된다고 하시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천상과 외계의 행성인들도 시청을 하며 대감동을 받는다고 하는데 인간들만 모른다고 합니다.

제111회 천지대공사에 하강하는 천상.지상.지옥 신명들
https://youtu.be/luAbHA8v9nl

제112회 인류의 대희망, 동서양 예언의 주인공 출현
https://youtu.be/5q5mlgXFLps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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