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터를 국민들에게 허용하면 대재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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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열 대통령님께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일이라 간곡하게 청원드립니다. 대통령께서 청와대 터를 비우고 용산 이전은, 무엇보다 잘하신 일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청와대 터의 원주인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인수위원회에서 청와대 터를 국민들에게 개방한다는 것은, 무슨 자격으로 하늘의 터를 마음대로 결정하시는 것인지 대통령이지만 청와대 터에 관해서는 일절 자격이 없습니다.
청와대 터는 본래 천지인 창조주께서 지구를 창조하시면서 훗날 때가 되어 쓰실 자리로 점지하신 자리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영적 저능아라 아무리 유튜브를 통해서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메세지를 끝없이 내려주시지만, 귀기울이는 국민 아무도 없습니다.
축생급 영적저능아 들이라 온갖 부정적인 언행으로 존귀하신 분을 욕되게 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영적 수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청와대 터는 원주인이 따로 정해져 있으니, 원주인께 아무 조건없이 헌납하십시요. 그 길만이 우리 대한민국이 살 길입니다.
개인적 부귀영화가 아닙니다. 천지인 창조주께서 기운으로 내리신 육신의 몸이신, 절대자께서 천지대업을 이루려고, 천손민족인 대한민국과 손잡아 전 세계 최고 강대국으로 키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인간의 몸으로 한계가 있지만, 육신의 즬대자께서는 자미천령 기운으로 전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전 세계 중심국가이면서 각 나라들에게 조공과 지구세를 받는 그런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귀담아 들으시고, 청와대 터를 국민들에게 절대 허용해서는 안되며, 믿지 못하고 마음대로 국민들에게 허용한다면 대한민국은 비극적인 대재앙이 시작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취임식에서 웃는 얼굴로 시작했지만, 그 끝은 비극적으로 끝날 것입니다. 작은 것을 얻으려다 천지대업을 이루실 육신의 절대자를 몰라보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https://youtu.be/XqBNYobhmaY 이 동영상을 참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