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 피해자들의 하소연이 1만건에 가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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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는 아무런 답이 없네요.
이 정부도 보험사 편인가요?
참담합니다.
백내장 수술 피해자들의 편은 그 어디에도 없네요
그리고 약관에도 없고 결과가 정해진 백내장 의료자문, 동시자문은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수용할 수 없습니다.
만약 하늘이 두 쪽이 나서 의료자문을 수용해야 한다면
수술한 환자+수술한 의사+제3의료기관 의사
이것이 합당한것 아닌가?
보험사는 잔머리 굴리지 말고
피눈물 흘리며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들에 100% 실비 지급해 주세요.
그리고 1만건에 달하는 백내장 수술 피해자들의 소리를 외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