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넘게 보험료 꼬박꼬박 냈건만 눈이 너무 뿌몃고 불편해서 무허가도  아니고 인터넷 뒤져서 잘한다는 병원 찾아 의사면허 있는 정식 병원에서 수술 받은게 무슨 죄인가요~ㅠㅜ

눈이 안보여서 회생 불가능할때 수술을 해야 정당한건가요?
생각지 도 못했습니다~

없는 돈에 보험을 왜 드나요?

누구에가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암도 죽기 직전에 수술 해야 하나요?

기가 막힙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