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은 매년갱신해서 수십만원씩 꼬박 내왓습니다
이제와서 약관을 무시하고 이미 병원 진단받고 수술한 환자들의 수술비를 지급하지 않는것은 대형보험사의 횡포다

그들이 말하고 잇는 과잉진료가 문제라면 병원을 대응해야한다
하지만 보험사는 만만한 소시민을 타깃으로 하여 말도안되는 행패를 부리고 잇다. 사전에 분명히 보상가능하다는 확인후 수술햇는데 이제와서 내부규정이라는 얼토당토하지않은 근거업는 이유로 환자들을. 농낙하고 잇다 금감원두 보험사편에서 뒷짐지고 잇다

정부에서 나서야만한다. 제발 힘업는 소시민들의 억울한 상황을 막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