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사에  실손가입한지 10년도 넘었습니다.젤 처응엔 제일화재였는데  한화손해보험사가 인수하여 어쩔수 없이 한화고객이 되어버렸습니다.그동안  먹고사느 라고 아파도 병원도다니지 않아 보험금 청구도 별로 없습니다.눈이 침침하고 비문증도 왛다갔다 하였지만  일하느라 검진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너무 불편하여  더이상참을수 없어2022년 3월에 안과간 결과 백내장이라 하였고 수술받아야한다고 해서  어차피 휴가내어 진료받은 김에  수술을 하였습니다. 가입하고 있는 보험이  모두 10년이상된 보험인데  수술비도 있어서  실손과 함께 수술비도 청구하였습니다.신한생명  우체국 수술비가바로 지급 되었습니다.실손보험이 있어서  부담스러운 치료비지만 오랫동안 유지힐 보람도 있구나 하면서 청구하였습니다  추가 서류내라고 해서 바로준비하여  제출 하였습니다 그후 보험사는 가타부타 이유도없이 손해사정인이 배정되었다고 만나러 왔습니다  불량한 태도로 자문동의 안해주면 보험금지급 안된다고 협박성 말투로 얘기했습니다.같이 만난 동료도 너무 이상한 사람이라 할  정도 입니다 그후 자문동의 해달라고 우편으로 왔는데요  자문 동의안해주면 보험금지급 보류 된다고 합니다 너무 억울 합니다  실손보험 왜 가입했을까요  다 자문하고 의료비 준다는  약관 어디있나요 어디에도 없는 법칙을 만들어서  고객을  몰아가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횡포입니다  민원으로 해서 받을래몆 받아봐라식입니다~10년이상된 고객에게  해볼테면 해봐라 식이라면 저희처럼 힘없는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수술받은 눈도 회복이잘 안되고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사전에 백내장수술은 모두 자문동의해주어야 한다는 공문이나안내도 엇었잔아요  너무 억울합니다  대통령님  보험금을 갖고 자기 맘대로 휘드르는 한화손해보헝 사 에서 보험금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