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으로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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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잘 못하여 하루 하루 원통한
마음으로 살아가야합니까?
브로커끼고 쉬쉬하며 몰래 생내장 한 사람들
때문에 병원은 빌딩세우고 브로커는 돈 벌고
이 사람들은 보험금 따박따박 받아 챙기고
여기 따라가서 수술한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살고
돋보기로도 안보이고 먹고 살아야겠기에
내 발로 병원 찾아가 병원에서 백내장 진단 받아
보험사에 몇번이고 백내장 진단 받았다ㅡ
실손보험가능 하다는 말만 믿고 수술 했더니
멍청하게 의사말 듣고
보험사만 믿고 수술 내가 원망 스럽네요
십수년 보험넣고 이제 나이들어 수술 한 죄로
코로나로 힘든 가게에 내가 더 보태었네요
흥국화재는 없는 약관
의료자문 이야기 말고 실손 보험금 지급 하세요
금감원도 억울한 가입자가 있지 않도록
해 먹은 병원을 상대하라 해주세요
보험사들은 알수 있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