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조작하는 보험사들 백내장수술비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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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가입한 보험이 있기에 그비싼 수술비를 감당하며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과 다르게 메리츠보험회사는 제가 제출한 서류에는 관심이 없는지 청구한 다음날 조사가 필요하며 상급병원의 자문이 필요하다는 연락만 왔습니다.
보험측에서 선임한 손해사정사를 만나 성실히 조사에 답변하고 자문동의서엔 부정적인 뉴스를 본적이 있어 미동의 했습니다.
그후 한달이란 시간이 흘러 조사해간 손해사정사에게 자문미동의에 의한 보험금 지급보류란 말만 통보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험측에 아무 연락이 없어 제가 직접 담당자를 찾아 전화통화를 해봤는데 담당자 역시 보험사기니 브로커니 운운하며 자문동의를 하셔야 심사를 할수 있다는 대답만합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는... 저도 알수없는 의사에게 서류만으로 제 눈상태를 판별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저에 불편함을 잘알고 검사하고 수술한 제 주치의를 못믿겠다는 이상황이 도저히 이해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