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정책 반대합니다
본문
세계적으로도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도 될 정도로 드문 유구한 역사의 문화와 단일민족성을 스스로 파괴하고 폄하하는 꼴이지요.
다인종, 혼혈 다문화 국가 이거 정말 별 볼일 없는 거예요. 원시 사회로의 회귀로 비유하고 싶을 정도네요. 우리 것이 곧 세계적인 것인 줄 모르나 봅니다.
한 세기만 지나도 세계의 획일화가 진행돼 문화와 민족 보존이 확실한 국가야말로 정말 유니크하고 특별한 국가로 평가될 것이 확실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거꾸로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