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흥국화재 유령자문 ㆍ금감원 의 방관에 신불자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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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동의 안해서
실비지급 보류상태 라
보험사랑 싸우기도 지치는데
이제 카드값이 또한 큰 걱정입니다
뭐 이렇게 사는게 힘이 들까요 ?
눈이 안보여 먹고 살아 보겠다고
코로나 로. 2년 겨우 버티다
한숨돌리고.
백내장 수술 을 했는데
금방 실비 지급되것지 했던
보험 실비지급은 두달이 넘어가도
지급이 안되고 있습니다
추가심사를 받으려면
자문동의 를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하네요
내 눈도 안보고
나를 진찰하지도 않은 의사가
내 서류만을 보고 자문진단을 한다는것이.
이게 말이 됩니까. ?
내 주치의 는 의사가 아니예요 ?
왜 못 믿고 자문동의 를 해야 합니까?
그것도 보험사에서 자문료 받고
자문하는 병원이면
소비자가 공정한 자문 받을수 있나요 ?
자문동의 시 실명 을 밝힌다면
자문 받을수 있겠네요.
그런데 개인정보호법 이유로
실명은 밝힐수가 없다 합니다. ㅜ
법치국가 에서. 이 무슨 약관에도 없는
희귀한 진문동의ㆍ내부기준ㆍ심사기줏
떠들어 대는데
더 웃기고 어이없는건
금융감독원 뒷짐지고 불구경
그냥 방관 하다 못해.보험사 들 편에서서
소비자들 스트레스 로
절규하는 외침조차 외면하고 있다는거예요
유령자문 폐지해 주시고
약관대로 실비지급 이행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