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자문의가 진짜 존재는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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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만보고 판독할만큼 대단하신분들인데 왜 보험사에서 던져주는 자문료 몇십만원에 양심을 팔고있는지
당당하면 신분을밝히시죠
어두운곳에 숨어 필요할때만 나오는 쥐새까마냥 숨어있지말구요!!!
몸사리나요!
아님 아예 유령인가요?
수술한 어사는 당당한데 자문의는 뭐가 구리셔서 신분을 감추나요?
존재하긴 하는건지!!!
금감원은 보험사가 고객과 한 약속은 지키게 하시고 이의가 있으면 과잉진료한 의사들을 잡아내시죠!!!
힘없는 고객들은 지금 이시간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새로운 정부를 이끌어가시는 정치인여러분!!!
가까이서 국민의 소리를 들으시겠다고 하셨죠~
지금의 보험사의 횡포는 따끔하게 지적해주시고 선량한 고객들은 보호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