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수술비 거부하는 악덕 KB보험과 보험회사 손들어주는 금감원을 지탄합니다
본문
수술흔 보험료 지급신청을 위해 KB손보사에가서 서류작성을 하던중 제가 의료자문동우서에 동의를 안하니 옆에서 안내하던 여직원이 자문동의를 안하면 보험료지급이 안된다하더군요.
자문동의는 선택사항이라 하고싶지않다하니 저보고 보험회사에 다니냐고 묻더군요.
그러더니 결국은 자문동의를 안하면 진행을할수없다며 계속 자문동의를 요하는 전화를 하더라구요.
끝까지 동의를 안하니까 저에게 내용증명까지 보냈어요.
백내장이 아닌데 수술을했다면 오진을 한 병원이 과실이 있느거지 힘없는 계약자만 물고 늘어지는 KB손해보험을 고발합니다.
수술후 병원비 갚느라 주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떤 계약자가 수술비를 타려고 멀쩡한 눈에 칼을 데나요?
병원에서 백내장이라 하면서 수술을 요한다하니 수술한건데..
정말 기가찹니다
보험회사의 갑질아닌가요?
계약할때는 분명히 백내장 수술가능하다하고는 막상 청구하니 이런저런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안하는 KB보험사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의료자문 시행이 2021년 8월인데 그전 계약자들도 소급적용이 되는건가요?
금감원에 민원신청을해도 6개월이상 걸린다는 답만오고~
금감원은 선량한 계약자를 위한 금감원인지 대형보험사를 위한금감원인지 모르겠네요
대통령님 힘없는 우리 시민의 말에 귀기울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