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사를 이젠 믿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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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문제없이 보험금을
지급받을거라고 생각했다가..
말도안되고 어이가 없는
답변에 할말을 잃어버려서
열받아서라도
잠을 못자네요..
자문동의서 .?
여기에 동의를 해줘야만
지급여부를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약관에 있는 내용이냐고
담당자에게 물어봤더니
어쩌구저쩌구 말도 이해가
되지않는 소리만 합니다..
규정이 강화가 됐다면서요
그럼
진즉 고객들에게 알려줘야함에
말한마디 없다가
이렇게 바뀌었다. ?
어느나라 법일까요..??
kb손보에 신뢰가 있었는데
완전히 비호감으로
바뀌었어요..
고객의 정당한 권리에
힘을실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