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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분류중]

천하제일복지 터인 청와대!!!

조회 14 좋아요 4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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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과 새 정부에 청와대 개방 반대와 천하제일복지 터인 청와대에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천상황실 신명정부”가
건국되어야, 세계를 지배통치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초강대국이 되고, 경제부국이 될 수 있다는 글을 올립니다.

청와대 터는 ‘천하제일복지(天下第一福地)’ 터!
태초의 절대자께서 청와대 터를 지구 창조하실 때부터 세계를 지배통치 하시고, 다스릴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천상황실 신명정부”를 세우시고,
인류의 수도가 들어설 하늘의 터로 쓰시려고 9,121년 전에 환인천제 안파견을 시켜서 한문으로 天下第一福地(천하제일복지) 글자까지 새겨서 표시해 놓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놀이공원으로 개방하면 당선인과 가족, 측근들, 참모, 정부, 집권당, 국민들까지 전쟁, 대사건, 기상이변, 천재지변, 대재앙의 불행을 당하게 되니까,
절대 개방하면 안 되고, 터의 원주인께 아무 조건 없이 헌납해야 한다는 말씀도 내려주셨는데, 잊으면 안 될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1990년 청와대 경내의 북악산 기슭 암벽에서 흥미로운 표석이 발견됐다.
이곳이 천하제일의 명당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6글자가 화강암 벽에 새겨져 있었다.

■연산군도 범하지 못한 청와대터
임금과 신하의 ‘성스런 의식(충성맹세)’이 열리던 청와대 터는 신성시됐다. 심지어 황음무도한 연산군조차 회맹단을 후원의 놀이터로 만들지 않았다.
저간의 사정은 1680년(숙종 6년) 회맹단 터를 찾은 임금에게 김수항이 아뢴 말에서 더듬어볼 수 있다.

“경복궁의 북문 밖은 회맹단입니다. 그곳은 삼청동과 가까워 수석이 아름다운데도 주색과 유람에 빠진 연산군조차도 감히 후원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숙종실록>)

풍수상으로 봐도 청와대를 품에 안은 북악산(면악·백악) 일대는 인간이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되는 공간이었다.
풍수상 주산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조선조 세종·성종·문종·중종·선조는 한결같이 “백악(북악)에서는 돌도 캐지 마라”고 당부했다.

예컨대 세종은 1428년(세종 10년) 경복궁의 주산과 왼쪽 산맥에 소나무를 심고 근방의 인사를 모두 옮기라는 명을 내렸다.
성종 때 좌의정을 지낸 윤필상의 상소에도 나온다. (1481년) “경복궁 주산에서 무식한 무리들이 집을 짓거나~ 나무를 베고
밭을 개간하고 우물을 파서 산의 맥을 손상시키니 마땅히 그 죄를 묻게 하소서.”(<성종실록>)

지난 역사를 보아도, 예부터 신성시한 청와대 터는, 하늘의 자리이기에 일반인들의 관람을 불허하는 염라국, 곡라국, 현라국 대왕 소속
지옥 저승사자들과 죽음의 살기를 뿌려 대는 용들과 사람 혼을 빼서 급살로 죽게 만드는 신명들이 수십만 명 대기하고 있는 죽음의 터입니다.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천상황실 신명정부”를 청와대 터에 세우는 것이 ‘천하제일복지’ 국가로 급부상하는 것인데,
나의 천지대업이 이루어져서 천하 세계를 지배통치 하여 세계 각 나라에서 조공과 지구세를 거두어들이면 대학까지
전액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1인당 매달 300만 원씩 개국하사금을 내려 줄 수 있는 꿈만 같은 후천선경 세상이 현실로
도래한다고 하셨습니다.

 윤 대통령과 새 정부, 국민 모두 대한민국을 천하제일 강대국으로, 세우는 새로운 역사 천지창조에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60대 중반 남성이 청와대 개방에 분개합니다.

천상지상 신명들 공무수행 현황(매일자동 업데이트) <네이버 블로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IuhCTFNEEjPK1y0EoNkGXhj3EbFDUvZcgGTBzX4Od0/edit?usp=sharing

세계 지배통치 동영상<유튜브—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제113회 천하세계를 지배통치할 천상황실정부
https://youtu.be/W9rDYjmbJ5o

제114회 무서운 괴질이 퍼지면 15명 중 1명이 생존
https://youtu.be/_rORKo1aL_s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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