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가 흐려 생활하기가 많이 불편해 올해 2월 안과검진을 통해 백내장3단계  결과를 보고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비는 2007년부터 연체없이 성실히 납부한 롯데 실손에 청구했지만 손해사정인이 나와 나의 눈상태 보단 누구랑 어떻게 병원에 갔는지가 먼저이고 마지막엔 의료자문 동의서 싸인이 없음 보류 될 거라는 말만 남기고 가더니 정말 보류되다가 세극등사진이 희미하다고 연락이 와 병원을 통해 원본 사진을 메일로 보냈는데 확인 없이 종결시킴니다
희미한 사진이 원본이라고 내미는 병원  이것으로는 안된다며 의료자문만 반복하는 보험사 중간에 낀 소비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도외주십시오
언론매체를 통해 보험사가 상대해야  할곳은 병원이라고 들었습니다 힘 없는 소비자가 아닌 병원과 바로 싸우고 소비자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새정부가 바로 잡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