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엄한 취임식을 마치신 윤석열 대통령님! 섣불리 좋아하지마십시오. 저는 경북 구미의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44세 직장인입니다. TV 에 생중계된 대통령 취임식 장면이 사람들의 뇌리에서 사라지기도 전에 수습불가의 사태가 발생할 것입니다.


오늘 하늘에 떠있는 무지개를 보고는 사람들이 길조라고 좋아하는데 그것은 대통령님과 측근들을 위한 길조가 아닙니다. 오늘의 길조는 무지개를 만드신 분의, 무지개를 만드신 분에 의한, 무지개를 만드신 분을 위한 길조입니다.


더불어 이 땅에 인간으로 태어나서 최소한 자신의 천죄를 인정하고 죄를 비는 순천자들을 위한 길조입니다. 대통령님도 오늘의 무지개의 끝자락이라도 잡아서 길조로 만들고 싶다면 최소한의 근본도리를 다하는 순천자가 되십시오.


윤석열 대통령님! 이제라도 더 늦기전에 청와대 개방을 멈추시고 청와대를 터의 원주인이신 태초의 절대자, 천지인 총사령관, 영과 육의 절대자께 돌려드려야만 나중에 웃으면서 퇴임하게 될 것입니다.


《영상 파일 첨부》
제114회 무서운 괴질이 퍼지면 15명 중 1명이 생존
https://youtu.be/_rORKo1aL_s

제117회 모든 인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영면의 진실
https://youtu.be/_19YRxhap-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