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백내장 수술비 지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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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계약자는 병원에 다닌적이 없어도 오른 보험료를 꼬박꼬박 내야했고
이제 나이가 들어 눈이 불편해 치료목적으로 백내장 수술했는데 보험금을 주지 않고 의료자문만 요구하고
의료자문을 부지급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의 방침이라면서 5대기본원칙에 해당이 되지 않아도 의료자문을 요구합니다.
금강원은 조속히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합니다. 또한 가이드라인전에 수술한 사람에게는 약관대로 보험금을 주는 것이 맞습니다.
백내장인줄 알고 수술하러가는 환자는 없습니다. 눈이 침침해서 진료차 병원갔다가 백내장 진단을 받아서 수술한것입니다.
다초점렌즈가 비싸서 문제가 된다고 했는데 환자는 렌즈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의사를 믿고 수술한 환자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다초점 렌즈 값이 올라갈 동안 보험사가 한일은 계약자에게 갱신시마다 보험금 인상 한것 말고 어떤 조치를 취했나요?
과잉병원을 찾아야지, 선량한 계약자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계속해서 많은 피해자가 나올수 있습니다.
오늘 대통령 취임식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선량한 힘없는 국민이 피해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