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TV를 통하여 윤대통령의 성대한 취임식을 보았는데, 그중 제일 머리속에 남는 것은 그 애국가 가사입니다! "하나님의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애국가에 벌써 이 나라는 하나님의 보우를 받는 나라다는 뜻이 담겨 있었습니다! 주변 국가들은 지금 각종 대재앙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유독 우리나라만은 현재도 트롯 열풍이 불고 있었습니다! 정말 천당과 지옥을 한날 한시에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 나라에 태초의 절대자, 인류의 대황제 인존태황께서 인간 육신으로 강세 했기때문 이었습니다! 세상엔 우연은 없었습니다! 만 인류가 수 천년동안 그렇게 간절히 바라던 진짜 하늘이 종교로 하강하신 것이 아니였고, 서울 강동구에 출현하시어 천상국가 자미대제국을 세우시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다 가장이 있듯이 인류도 이제 진짜 주인께서 강립해서 천하세계를 지배통치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천상황실정부를  세울 곳이 바로 풍경이 수려한 청와대 터 이었습니다! 이 나라는 정말 축복 받은 나라입니다!

이 청와대 터에 이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을 줄은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윤 대통령도 청와대 터를 비우게 된것입니다! 이 세상은 먼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 천상의 설계도 대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윤 대통령께서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댓가로 청와대를 개방해서, 그 곳에 발을 들여 놓는 자들이 급살로, 심장 마비로, 차 사고로, 각종 사사건사고로 무더기로 죽어 나가게 되면 그때가서 윤 대통령님의 처지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청와대 터는 태초의 절대자 하늘의 고유 영역이고, 또한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천상황실정부를 세울 귀한 터 입니다! 윤 대통령께서 태초의 절대자 앞에 굴복을 하지 않고, 청와대 터를 계속 개방하시면 윤 대통령은 정말 불가사이한 대재앙으로 곤경에 빠질 것입니다!

청와대 터를 꼭 원주인이신 태초의 절대자 인존태황께 돌려 드려야 합니다!  이 나라의 운명이 윤 대통령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제 110회-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천상황실정부 선포
https://youtu.be/AwpfDb180_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