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 떠지는게 싫습니다  또 오늘 보험금 지급 않해주는 것 때문에 힘들겠다. 어떻게 해야만 보험금을  지급 할려나!  정말 지칩니다 . 보험사는 피해자들이 힘들어  해도 무관심 합니다.  가슴이 답답해  한숨을  쉬어도 답답합니다.  이러다 다른 질병이 생겨 보험금 청구를 하면 또 약관에 없는 의료자문 동의  하라고 할까봐 겁이납니다.
롯데손해보험 및 타보험사에 신뢰도가 깨져버린 것 같습니다. 
롯데손해보험은 피해자들을 병자로 만들지 말고 약관이행  으로써 백내장 보험금 지급하세요.

금감원 도대체 뭐 하는 겁니까?  보험사기  예방 한다고 정당한 피해자들에 눈에 눈물 흘리게 하지마세요

윤석열 대통령님!  힘없는 피해자들이 짓밟이지  않게 도와 주세요. 보험사와 금감원에 약관이행을  지시해 주세요.  법이 있는데 법을 어기고 있어도  벌을 안받는 나라가  법치국가인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약관이행 만이 피해자가 살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