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청와대 터에는 인간들이 모르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본문
청와대 터는 지구를 창조할 때부터 원주인이 정해져 있으며 용들이 지키는 터이기에 인간 대통령은 터의 기운을 감당을 하지 못해 지금까지 불운과 불행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터는 원주인이신 태초의 절대자께서 들어가셔야 기운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태초의 절대자께서 집필하신 2018년 6월 1일 출간된 天(천) 책의 내용 중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마지막 주인이 될 것이다." 태초의 절대자께서 4년 전에 내려주신 위의 내용이 지금 현실이 되었습니다.
제43회-대통령은 청와대를 이전하는 후보(2월 9일) 동영상을 통해 "지구를 창조할 때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터로 점지해 놓은 나의 자리인 청와대 터를 비우는 후보가 당선되느니라." 태초의 절대자께서 내리신 말씀대로 현실이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5월 10일부터 개방하여 청와대 터를 국민에게 돌려주어 놀이공원, 전통문화 공연장, 역사박물관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하늘의 뜻에 역행하는 결정을 한다면 결정권자들은 대재앙을 면하지 못한다."는 말씀을 내려주셨습니다. 태초의 절대자님의 말씀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것을 지켜본 산증인입니다.
대통령께서는 국정과제에 관한 많은 일들 중 청와대를 원주인께 돌려주는 일을 우선순위로 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자리인 청와대 터를 비우라고 20대 대통령에 당선되게 해 주었다는 진실을 외면하면 안 되고, 진짜 믿음이 안 가신다면 직접 체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청와대 터의 원주인이신 태초의 절대자께 청와대 터를 돌려드리는 것이 청와대 터에 놀이공원이나 역사박물관을 세우는 것보다 국익 차원에서 엄청난 이익을 창출할 것입니다. 세상만사 모든 일에는 우연이 없습니다. 태초의 절대자님의 뜻에 따르면 좋은 일들이 생기고 모든 불행들이 사라지는 신비한 이적과 기적을 무수히 체험할 것입니다. 저는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에 살고 있는 48세 직장인 남성입니다.
제115회 청와대 이전 예언이 4년 만에 들어맞아
https://youtu.be/KJEDQkDtZPs
제43회-대통령은 청와대를 이전하는 후보
https://youtu.be/iK1Q5GSY_z0
제11회-용들의 저주로 재앙이 내리는 청와대 터
https://youtu.be/fSJtNagAT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