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은 대재앙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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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과 정부 인수위는 청와대 터를 태초의 절대자께 허락도 없이 국민들에게 개방하면 대재앙을 어떻게 감당하실 것인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물론 지금 이런 이야기가 황당하다고 할 것이지만, 대재앙을 막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책도 없이 막무가내로 청와대 터를 개방하여 이 나라가 위태로워지는 대재앙이 일어나면 해결책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믿어지지 않겠지만 청와대 터는 태초의 절대자께서 사용할 공간이기에 국론을 모아서 헌납을 하면 이 나라가 장차 초강대국이 될 것이고, 약소국가의 서러움을 한꺼번에 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에게 놀이공원으로 개방하면 윤 대통령과 인수위 가족, 측근들, 참모, 정부, 집권당, 국민들까지 전쟁, 대사건, 기상이변, 천재지변, 대재앙의 불행을 당하게 되니까 절대 개방하면 안 되고, 터의 원주인에게 아무 조건 없이 헌납해야 한다고 수백 회에 글을 줄기차게 올려서 전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서 어느 누가 감히 청와대 터가 내 땅이라며 내놓으라고 주장할 사람이 있었는지,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고 정신병자라도 이런 말은 하지 못할 것인데,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르는 천계의 비밀이 청와대 터에 숨겨져 있기에 국민들에게 개방하면 나라에 걷잡을 수 없는 변란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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