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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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외국인이 200만에 달하며 중국인은 100만 , 각종 무슬림은 40만이 넘는다고 합니다.
안산,김해, 대림 , 부산 사상 지역등 한국의 많은 지역은 이미 한국인도 들어가기 힘든 슬럼이 되었습니다.
시골이 아니라 지방 중소도시만 가도 얼마나 많은 다문화 가정이 있는지 아시나요?
다문화 가정이란 말도 옳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돈을 주고 사온 '매매혼' 가정 이기 때문입니다.
21세기에 인권국이라 자처하는 선진국 한국에서
만난 당일에 술자리에서 초이스 하듯 여자 골라서 잠자리 갖고 결혼하는 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그렇게 결혼시켜서 동남아 후진국 여성들 국적주고 국적따면 도망치고 , 같은 동남아 남성과 결혼하지요.
그 결과로 한국여성 국제결혼 3위가 베트남 남성입니다.
정상적인 동북아 여성이 동남아 남성과 결혼할 확률은 굉장히 희박하므로
대부분의 케이스는 한국 남성과 결혼해 국적을 딴 베트남 여성이 베트남 남성과 결혼한 케이스 입니다.
제가 직접 겪은 매매혼 여성들은 한국남편의 돈을 월 30만원-50만원 까지 본국에 송금하고 , 인근 동남아 남성들과 수없이 바람을 피우며
엄마,아빠,조부모, 삼촌, 조카, 사촌 까지 일가친척을 다 불러옵니다.
한 명이라도 동남아 매매혼 가정 이웃이 있다면 그 일대가 슬럼화 되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이게 대한민국 정부가 얘기하는 다문화 인가요?
이웃나라는 어떤가요. 중국,일본,대만,홍콩,싱가폴. 그 어떤 나라도 한국처럼 후진국 동남아 여성들에게 비자와 국적을 남발하지 않습니다.
선진국인 한국인들도 싱가폴,일본인과 결혼할 때 얼마나 절차가 까다로운 가요.
한국에서 국가적인 차원으로 이뤄지는 매매혼은 반인륜적일뿐더러 국민들의 혈세를 동남아 인들에게 퍼주는 망국적 정책입니다.
한국 선진국이라 함에도 수많은 고아들과 해외로 수출되는 입양아, 길에서 폐지줍는 어르신들, 그 어떤 복지혜택도 못 받는 미혼모, 장애아,참전용사 들이 넘칩니다.
한국의 혈세는 이 분들을 위해 값있게 쓰여져야 합니다.
또한 대통령 취임식에 다문화 아이들을 초대하는 건 무슨 저의인지요?
그 아이들은 다문화가 아닙니다. 매매혼 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단일민족 국가입니다.
몇 몇 정치인들이 롤모델로 삼는 미국은 애초에 원주민을 전부 학살하고 피 위에 세워진 야만국가 입니다.
노예,식민지,학살로 세워진 강제적인 다문화이기에 5천년간 단군왕검 밑에서 단일민족을 유지해 온 한민족과는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미국의 선례를 따라야 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더군다나 그 다문화라는 게 사회혼란, 국민안전위협 이라는 결과만 남았다면요.
저는 이전 대통령들의 친중 정책과 조선족 우대 정책, 친난민, 친외노자 정책들 때문에 너무 실망을 했기에
이번 윤석열 대통령께 희망을 갖고 한 표를 선사했습니다.
그러고 바로 레인보우 합창단 , 다문화 합창단이 청와대에서 공연을 한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대통령님.
부디 진정한 한국민이 누구인지... 진정으로 보호를 받아야 할 국민이 누군인지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