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파괴'전문가를 국민'통합'위원장으로 추대하지 마십시오. 사상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정당을 한번 부신게 아니고 여러 번 부신 사람이 국민통합을 하겠다고 나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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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정당을 한번 부신게 아니고 여러 번 부신 사람이 국민통합을 하겠다고 나서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일반적으로 국민'통합'위원장의 이미지를 떠올릴 때, 국가 위기 국면에서 초당적으로 협력을 이끌어낸 사람이라던지 그런 통합의 리더십을 가진 사람을 떠올리지
저런 정당 파괴전문가를 떠올리진 않습니다.
12월달로 돌아가보면 김한길 전 대표가 20대 여성의 지지를 얻겠다고 모 인사를 영입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통합이 되었나요?
아니였죠. 오히려 갈등만 커지고 윤 당선인께 부담만 안겨 결국 김종인 위원장이 결단을 내리고 김한길 전 대표가 뒷방으로 가고서야 수습이 됐습니다.
인사가 만사라던 그 철칙대로라면
김한길 전 대표의 능력은 감히 저같은 일반인보다 잘 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그 분이 윤 당선인의 정치적 행보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몰라도 국민'통합'위원장에는 부적절한 인물입니다.
'상징성'도 '능력'도 없는 인사는 '실패한 정부'의 재림입니다.
하루 빨리 속단을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