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지급거부 수단된 의료자문? 백내장 보험금 미지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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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낸셜뉴스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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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편에선 금융감독원은 보험도움원으로
이름 바꾸세요!
선의의 피해자를 보험 사기꾼으로 몰고 있습니다
약관과 법령에도 없는 손해보험사의 강제적인 자문동의서 동의 요청은 협박과 다름없습니다
제재가 필요합니다
계약당시 약관을 무시하고 자체규정을 우기는 보험사와 위법에 동참하는 금융감독원은 제기능을 잃었습니다
철퇴를 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