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까지만 해도 보험금을 받은 사람들은 아무 말 안하고,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줬다는것이 문제예요.
그걸 보고 다수의 고객들이 백내장 실비 청구가 가능하단걸 인지하고 수술에 임했구요.
만약 처음부터 안 해줬다면 저희들도 수술을 안 했겠지요. 
무분별한 수술이 문제라고한다면 각 지역마다 병원을 지정해 줬으면 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싶어요.


2.삼성생명에서는 3단계로는 인정은 하나 입원으로 인정하지 않는 거입니다. 
6시간 이상 체류시 입원으로 해당이 되는 부분인데 그 자체를 보험사에서는 인정하지 않구요.

그렇다면 .
지금 현재 보험을 새롭게 가입한다고 알아보니
백내장, 응급실 6시간 체류도 입원이라서 고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응급실 6시간에 있어도 실비에서 입원의료비로도 청구되구요.
이거는 뭔가 이상한 상황 같아요.


3. 자문동의는 보험사들이 금감원이 조사하라고 풀어준 상황이기에 더욱 당당하게 하는 상황입니다. 그걸 악용하고 있는 보험사들이구요.
그리고 자문동의를 받는지도 의문이구요.
자문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한줄, 두줄로 요약을 하는 상황이구요.
이건 문서위조에 대한 사항이 아닐까 싶어요.



4. 병원의 브로커를 잡으려면 잡지.
선량한 분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입니다.



5. 병원이 수술을 부추겼다면
보험사에서 병원에 구상권을 걸어서 소송을 해야지.
왜 애꿋은 우리고객을 잡는지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