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민주당 출신 인사들을 인수위에 앉히시는겁니까? 능력주의를 원칙으로 하시겠다던 것들은 2030 유권자를 달콤한 말로 꾀어내기 위한 것에 불과했던 것입니까? 이번 대선 출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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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 출구조사 결과만 보아도 2030 여성은 기존의 70%~80% 가까이 되던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을 능력주의를 통해 오히려 국힘에 대한 지지율을 40% 가까이 이끌어냈습니다.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2030 남녀 모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70~80%였지만, 남성들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5년간 가장 젠더라는 불평등에 시달려 여가부를 폐지하겠다고 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희망을 보고 60% 가까이가 투표를 한 것입니다.
작년 6월 경 산책하던 40대 가장이 여성에게 폭행을 당하고도, 혹여나 성추행으로 신고당할 것을 우려하여 저항도 하지 못하고 아이들 앞에서 맞고만 있던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이 가해 여성은 실제로도 성추행으로도 남자를 되려 신고까지 했습니다. 성추행으로 신고당할까 무서워 자신의 안위조차 버려야하는 작금의 사태가 옳은 현상입니까? 비동의 간음죄라는 유죄추정의 원칙을 기반으로 하는 악법을 주장하는 페미니즘 세력의 표가 과연 국민의 힘으로 올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남성들의 표만 잃고 지난 총선때와 같이 민주당에게 180석을 돌려주게 될 것입니다.
여성가족부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행 피해자에게 피해호소인으로 하셨던 것을 있으셨습니까?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가 위안부 할머니를 혹사시키는 것을 여성가족부가 지켜주었습니까? 그들은 그저 민주당의 표를 확보하기 위한 부처로 전락한지 오래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아직도 여성 유권자의 표를 확보하기 위해 통합의 정치를 펼치겠다는 김한길 씨를 인수위장으로 선임한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2030 남성 유권자들은 잡아 놓은 물고기가 아닙니다. 언제든 더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정당을 향해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는 이익집단입니다. 2030 여성 유권자들을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라, 여가부폐지를 기반으로 한 능력주의의 공정함을 내세워 19대 대선보다 여성의 표를 더 끌어 안았던 사실을 상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능력주의가 그저 여의도 낭인들의 알박기로 대체된다면 전 더 이상 지지를 못할 것 같습니다. 지난 12월의 지하철 인사에서 느꼈던 감정을 기억하시고, 십상시들이 아닌 청년 보좌관 등의 충신들의 의견을 재고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