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보험은 가입자 기만하지말고 백내장 수술금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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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눈이 점점 침침해서 안보이기 시작했어요.
안과를 갔더니 백내장이 한참 진행되었다고...
깜짝 놀랬죠...노안인줄만 알고 살았어요.
무서워서 못하겠드라구요..
수술을 거절하고 왔어요.
몇달뒤에 큰결심을 하고 다른병원엘 가봤죠.
역시 3단계에서 4단계 중간에 있어 수술을 해야한다해서
큰 결심끝에 수술을 했는데...
세극등검사 컬러(양안)
병원에서 준 서류들을 꼼꼼히 챙겨 보험회사에 냈는데...
약관에도 없던 의료자문을 외치며
고객기만을하고..
3월3일에 접수했는데
여태 보험금을 주지않는 보험회사를 고발합니다.
고객이 2달만 보험료를 안내면 바로 해지시킬거면서..
정작 보험회사는 약관에도 없는 의료자문으로
선량한 가입자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30일안에 지급하라는건 왜 안지킵니까?
약관에도 나와 있잖아요..
보험회사 입맛대로 고객들 우롱하십니까?
누가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보험를 넣겠습니까?
상담했던 두군데 병원의사를 믿겠습니까?
보험회사에서 자문비를 받는 의사를 믿겠습니까?
치료목적 수술이라는 의사 소견서도 무시하고
의사를 말을 믿는 환자가 잘못인가요?
앞으로는 아프면 누구를 믿고 수술을 해야합니까?
메리츠 반성하세요.
억울해서 잠이 안옵니다.
메리츠는 가입자들 농락하지말고 약관대로 이행하라
보험회사 이익만 생각하십니까..
선량하고 착실하게 보험을 넣은 저희는 어디에 하소연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