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청년]

청와대 터의 주인께서 분노 하실 청와대 개방!

조회 19 좋아요 6 2022-05-11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청와대 터의 주인께서 분노 하실 청와대를 일반인들에게 개방을 했으니 후한이 두렵습니다.

윤석열 당선자께서 5월 10일 대통령 취임식날 청와대 터에 일반인들을 출입을 시키고 대통령에 취임을 했으니 이제 이 나라에는 청와대 터의 주인께서 어떤 벌을 내리실지 두렵고 무서운 기운이 감돌것 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 경고의 말씀을 드리고 당부의 말씀도 드리고 싶은 저는 대한민국의 일등 국민이라고 자부하며 살아온 직업 군인 상사 권민서 입니다. 40대의 가정주부이며 나라에 충성하며 대구 동구에 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땅은 하늘의 피가 흐르는 천손민족으로 하늘께서 지켜주시는 이 땅 이 나라에 귀하게 지키고 하늘께 내어드려야 할 청와대 터에 일반인들을 출입을 시키고 있어서 청와대 터를 어지럽히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청와대 터에 일반인들 출입을 정지 하셔야 함을 말씀 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태초의 절대자 하늘께서 기운으로 대통령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 나라를 위해서 쓰시기 위해 대통령에 당선이 된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청와대 터를 위대하신 태초의 절대자 하늘께서 입성 하시려고 준비해 놓으시고 때를 기다려 오셨습니다. 그 때가 지금인데 청와대 터에 인간들을 출입를 시키는 개방을 하고 있으니 하늘의 뜻에 역행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그에 상응하는 무서운 응징의 벌을 받게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청와대 터 개방을 멈추시기를 당부 말씀 드립니다.

청와대 터의 주인은 대우주 천지인 창조주 하늘이신 절대자께서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천상황실 신명정부를 세우셔야 할 귀하게 쓰실 땅 임을 명심해 주시기를 당부 말씀 드립니다.

청와대 터를 일반 인간들에게 개방 하시는 것을 절대로 반대 합니다. 적극적으로 결사 반대 합니다.

진정 나라의 안보를 걱정하는 충심으로 직업 군인으로서 대통령께 건의 하였습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