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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인수위 인선에 대해서 심각하게 우려가 되서 글 씁니다. 하루 이틀 전 원자력 전문가로 김지희 원자력연구원 수석연구원을 합류 시킬 때부터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김지희 씨는 과거

조회 20 좋아요 5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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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인선에 대해서 심각하게 우려가 되서 글 씁니다.
하루 이틀 전 원자력 전문가로 김지희 원자력연구원 수석연구원을 합류 시킬 때부터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김지희 씨는 과거 SNS 활동 이력을 보니 윤석열 행정부의 기조나 방향성과는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정한 경쟁을 통한 결과에 대해서 승자독식으로 평가절하 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서 찬성하는 페북 페이지를 종아요를 누르고 있습니다.
젠더관 또한 페미니즘에 대해서 찬성하는 활동들이 과거 페이스북을 통해서 보이고 있습니다.
합류시키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거 같습니다.
제가 언급한 내용들은 원희룡 기획위원장님에게 다수의 사람들이 SNS를 통하여 메세지를 보낸 상황이고
위원장님이 읽은 것까지 확인이 된 상황입니다.
오늘 자 기사들을 보니 국민통합위가 대통령 직속 기구로서 위원장이 총리와 비슷한 대우를 받는 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로 중점할 내용들을 보니 젠더 갈등에 대해서 집중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아마도 이번 대선에서 2030 남성들이 많은 표를 주었는데
당선인에게 표를 준 30%의 여성을 제외하고 나머지 70%의 여성을 끌어들이고 싶은 걸로 추측이 됩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70%의 이재명을 찍은 여성들과 무관심 여성들을 끌어들이려고 무슨 정책들을 내겠습니까?
단순히 성별이 여성이기만 하면 퍼주는 정책들을 내겠지요.
성범죄들을 근절하겠다면서 아무런 잘못도 없는 남자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보고
현재도 단순히 신고만으로 수사기관이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는 형국인데
무죄추정의 원칙을 없애버리는 방식으로 가지 않겠습니까?
윤석열 행정부는 무고죄를 강화하고, 여성가족부를 폐지하면서
가족을 재건하고 아이들을 키우겠다는 게 주요 논지 아니었습니까?
대선 승리 이후로 별 관심도 없이 잘하겠거니 하고 있었더니
인수위에 있는 사람들을 파면 파볼수록 이게 뭔가 싶습니다.
국민통합위에서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변호사를
기획분과위원장에 기용을 했던데요.
이 분은 도서정가제 대표 발의를 한 분입니다.
도서정가제는 현재 출판사들 배만 부르는 제도이고, 소비자와 작가, 서점들은 손해를 보는 제도로 악명 높습니다.
당선인은 자유세계 진영과의 동맹을 살리고 강화하여,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최재천 대표변호사는 과거 일대일로 연구원 이사장에 있을 정도로 친중적인 색채가 있는 사람입니다.
중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패권주의를 포기할리가 없는데 친중인사가 있어서 되겠습니까?
현재까지 발견된 정도가 이 정도입니다.
인수위가 윤석열의 행정부를 기초공사 하는 중인데 이렇게 부실공사해서야
안 그래도 거대 야당의 가로 막기가 예견되는데, 제대로 약속한 바를 지켜낼 수 있겠습니까?
위 인선들에 대해서 채용하게 된 정확한 이유와 국민들이 우려하는 바에 대해서
인수위는 정확하게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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