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은 민주당쁘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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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식들한테 앞으로 이런 취임식은 절대로 참석하지 말라고 당부할 것이다.
그리고 노인들에게는 취임식이 아니라 고생과 고통 완판의 5시간이었고,
틐히 지방에서 1박2일로 올라온 노인들에겐 고생의 이틀이었다
목걸이 색갈로 나누어 차별하는 상대적 단체적 인격차별의 현장이었다.
당원들을 골라서 앞자리에 앉히고 추첨신청해서 뽑힌 적극적 지지당원믄
맨뒤에 앉혔다
축하해주려 고생하며 참석한 국민 배려는 0점이었다. 특히 퇴장할 때는 아수라장이었다.
박주선이름의 선물박스도 지들끼리만 나누어주었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