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보지 않고 의료자문을 써주는 것은 보험사에 호의적으로 자문해주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이는 보험사의 횡포로  언론에도 보도되었습니다.

한 매체에는 보험회사가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거나 삭감하기 위해 대형병원 소속 의사에게 불법적인 소견서를 연간 수백억원의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의료자문이 환자와 보험사를  편가르지 않고 중립적으로 명확하게 되지않고 ,
의료자문의 결과가 백내장이라는 진단이 나와도  보험금이  지급 또는  거절, 보류되고 있는 현실에서 
의료자문의 신뢰성이 떨어지기에 쉽게 의료자문에 동의를 못하고 있습니다

실비보험의 보험금 지급은 보험 가입시 안내 받은 보험약관대로 진행해야 합니다.
상담사들은 약관의 내용을 말하면 전혀 들으려고도 안합니다.

마치 의료자문을 받아내는 것이 그들의 주 업무인듯합니다.

약관은 뒤로하고  의료자문만을 고집하는  보험회사에 경고, 더 나아가서는 처벌해주세요.

보험사의 기준없는  지급거절, 지급지연, 지금보류 등으로  수 많은사람들이 애통하고 있습니다.

제발 보험사의 횡포를 막아주십시요...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보험금이 지급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