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자 님, 당선 되신 걸 정말 축하 드립니다. 그 간의 행보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런데 1월 6일 이전에는 사실 저는 당신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었습니다. 당선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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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월 6일 이전에는 사실 저는 당신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었습니다. 당선자님이 신뢰하는 김한길 씨 때문에요. 당선자님의 개인적인 고마움과 선호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당선자님을 지지하는 대부분의 젊은 남성층들은 김한길 씨가 추구하는 정책 방향을 전혀 지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금 다시 추구하는 방향은 다시금 저를 비롯한 청년층을 혼란에 빠뜨릴 뿐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같이 마실 순 없습니다. 오히려 이도 저도 아닌 음식물 쓰레기가 될 뿐이죠. 그 뜨거웠던 지지층을 이렇게 쉽게 잃어 버리시는 일이 생길까 노심초사한 마음에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