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동자동의 정상화를 부탁드립니다. 문정부는 서울역 동자동의 일부의 쪽방때문에 어떤한 협의나 동의도 없이 동자동을 강제수용하려 하였습니다. 이는 고 박원순 전임시장과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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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는 서울역 동자동의 일부의 쪽방때문에 어떤한 협의나 동의도 없이 동자동을 강제수용하려 하였습니다.
이는 고 박원순 전임시장과 그의 측근인 변창흠 전임장관 등으로
부터 시작된 것으로 자유민주주의의 시장경제를 무시하고 이념적으로 부동산문제를 바라보는 문정권에 대한 투표라는 국민심판으로 이 정책이 잘 못 되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윤석렬 당선인님과 오세훈 시장으로 새로운 부동산 정상화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서울역 동자동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