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이 지하까지 박힌 지지율을 극복해서 대통령에 당선된 이유가 여성가족부 폐지와 같은 졍확한 젠더 정책이었는데 여기서 극성 페미니스트이자 윤석열 당선인을 비하하는 페이지를 팔로우한 경력이 있는 사람을 인수위에 집어넣고 새시대준비위원회 시절에 신지예라는 최악의 인사를 통해 2030 남성들의 지지를 철회하게 만든 김한길이라는 사람을 다시 씁니까? 아무리 사람 쳐내는 게 어렵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대통령 후보 시절 "좋아 빠르게 가!!"라고 외치는 모습이 생생한데 아직도 구태 의원들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은 그저 한심스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