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윤석렬당선인님!하루하루 당선인님 소식을 보고 있노라면 없던 힘도 나고 세상이 달라질것 같은 기대감에 설레기도 합니다. 저는 부산에 30년째 거주하고 있는 50대 주부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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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에 30년째 거주하고 있는 50대 주부입니다.제2의 고향인 부산을 보고 있노라면 너무 변화도 없고 희망도 없었습니다.똑똑한 젊은이들은 일자리가 없어 수도권으로 가버리고 지방대학 출신은 취업도 어려우니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할려고 서로 경쟁입니다.기업들의 본사 유치를 민간에만 맡기다 보니 기업들의 본사는 당연 수도권이더라구요.고향이 좋아 부모들과 함께 생활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현실입니다.
기업의 본사를 유치해오지는 못하더라도 기존 있는 본사는 그대로 존재할 수 있도록 꼭 부탁드립니다.지금 에어부산은 지역 향토기업으로 부산의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항공회사이고 부산지역 주민들의 응원과 사랑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부산의 기업입니다.그런데 들리는 소문에는LCC통합이 되면 LCC본사가 수도권으로 이전한다는 소문이 있어 에어부산 직원뿐만아니라 에어부산에 취업을 희망하는 젊은이들 마저 걱정하고 있습니다.
항공사통폐합을 하더라도 LCC본사만큼은 부산에 존재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가덕신공항이 개항되면 에어부산이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부탁드립니다.부디 당선인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