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단과 발표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새시대가 열릴 거라는 확신에 기대가 됩니다. 자연스러운 기자회견도 너무 멋집니다. 피할 이유가 없습니다. 언제라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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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가 열릴 거라는 확신에 기대가 됩니다.
자연스러운 기자회견도 너무 멋집니다.
피할 이유가 없습니다.
언제라도 수시로 웃으며 자연스럽게 기자를 만나면 좋을 듯 합니다.
모르는 건 모른다고.. 잘못한 건 미안하다고... 솔직하게 대화하면 됩니다.
다만
기자들에게 기본 예절만 지켜 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피하지 않겠다고.. 모두 국민을 위해 수고하는 건데~~
다시한번 용단과 솔직한 회견에 감사드리며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