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대책 으로 3080 후보지에 묶여 가산역세권 후보지 주민들은 70 ~80 먹은 주민들이 하루도 편한날이 없습니다 고령의 주민들은 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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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역세권 후보지 주민들은 70 ~80 먹은 주민들이 하루도 편한날이 없습니다
고령의 주민들은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주민간에 서로 외면한 상태로 1년이 지났습니다
저희 지역은
고령의 주민들이 다수인지라 주민 43%가 반대이고
주민 31%찬성입니다
주민간에 서로 원수처럼 되어 싸우고있습니다.
부동산 정책에 실패한것을 서민인 주민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깃은 부당한일입니다.
2.4 대책 폐기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