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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법인이라도 영세법인은 자영업자와 동일합니다. 사업자금 확보의 수단으로 부동산 임대, 매매를 하는데 현 정부는 '부동산' 프레임에 가두어, 기존에 보유세 6억 감면혜택도 없애고, 종

조회 15 좋아요 2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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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이라도 영세법인은 자영업자와 동일합니다. 사업자금 확보의 수단으로 부동산 임대, 매매를 하는데 현 정부는 '부동산' 프레임에 가두어, 기존에 보유세 6억 감면혜택도 없애고, 종부세 6%를 2주택부터 적용해 버렸습니다.

법인설립초기에는 부동산 임대, 매매를 통해 안정적으로 신규 제품기획 및 창업 성고의 꿈을 꾸었으나, 오르지도 팔수도 없는 부동산에 매해 6% 세금을, 신용 대출받아 허덕이며 내고나니 창업 성고의 꿈은 사라지고, 더한 빈자의 삶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발생하지도 않은 수익에 빚내서 세금내게 하는 현정부의 패악을 단호히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정당히 번만큼 세금내고 싶습니다. 현재 정부는 일할 의욕도 없이  정부가 주는 몇푼에 매달리고 국가=개인의 성공. 공식을 심각하게 말살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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