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위원장으로 내세우면 일이 어떻게 돌아갈지 안봐도 뻔합니다. 대충 여가부 이름만 슥 바꾼다음 가족부로 개편시켜서 기존 여가부 인사들 다 때려박고 존치 방향으로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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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여가부 이름만 슥 바꾼다음 가족부로 개편시켜서 기존 여가부 인사들 다 때려박고 존치 방향으로 하겠지요. 아니지, 또 부총리급으로 격상시키려 들려나요?
안그래도 김재원, 조은희 등 벌써부터 통수각 잡는 인물들 때문에 속이 타들어갈 판인데, 도대체가 공약을 믿고 지지해준 유권자들은 외면하고 평생 표줄일 없는 이들의 눈치를 더보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지금 여권을 지지하는 이들 즉, 당신들이 주목하는 이대녀들은 국힘에서 어떤 친페미적인 정책을 펼쳐도 국힘에 표 안줍니다. 그들의 근간과도 같은 당이 얼마나 차고 넘치는데요.
2030 집토끼 취급하고 이수정, 신지예 등 인사영입했다가 지지율 어떻게 되었는지 벌써 기억에서 지우셨습니까? 이번에 또 같은 수순을 밟는다면 6월 지선은 보나마니일겁니다.
대선의 승리주역이 2030이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누구 하나만이 주역도 아닙니다. 6070어르신들이든 2030젊은층이든 모두의 공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보수진영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2030의 지지를 이만큼이나 국힘으로 가지고올수 있었던것은 윤당선인의 여가부 폐지 공약이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대녀 지지율 역시 70퍼를 여당에 뺏긴 것이 아니라 30퍼의 여성지지율을 국힘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기존 지지자들을 토사구팽하는 짓은 더이상 그만두십시오. 이미 불공정사회에 물릴대로 물린 2030을 상대로 계속 간보는짓하다간 이들의 지지마저도 몽땅 잃게될거란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