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끄럽게도 처음으로 당원을 가입하고 처음으로 보수당에 투표를 한 30대 남성입니다. 저는 현 시대상황을 이미 다 엎어져서 다시 담을 수 없는 상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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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처음으로 당원을 가입하고
처음으로 보수당에 투표를 한
30대 남성입니다.
저는 현 시대상황을
이미 다 엎어져서 다시 담을 수 없는 상황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무관심해왔습니다.
어디에도 당장 현 상황의 진짜 문제를 꼬집는 사람이 없었닥 느꼈기에 그냥
이제 이건 하나의 문화구나.. 돌이킬 수 없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선을 지켜보면서
다시 담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당선인을 지지하고 대선 투표 방송을 새벽까지 함께 마음졸이며 시청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제가 지지한 당선인께서 20대 대통령이 되었고
당선인은 약속을 지킬 것이라 믿었지만
벌써 금이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신ㅇㅇ 김 ㅇㅇ 분들을 안으실 때
우리가 함께했었는지?
아니면
무너지지 않을 철옹성 같은 여성부 폐지와
맹목적인 여성정책이 아닌 정말 공정한 경쟁을 말씀하셨을 때
우리가 당선인과 함께했을까요
우린 차악을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정말 필요에 의해
당선인에게 힘이되고자 했습니다.
현 상황을 보고 듣고 이미 알고 계시다면..
설령 그 대답이 제가, 우리가 원하는 답이 아닐지라도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과 같이.. 아니 과거와 같이
우리의 목소리가 묵인되어 다시 무기력해지고 싶지 않습니다.
과거와 다른 대통령이 되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