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국민의힘 영입 인사에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이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도무지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녀 공략은 애초에 불가능한 수준 아닌가요? 이미 여초 커뮤니티인
본문
이미 여초 커뮤니티인 인스티즈, 다음 카페, 네이트판 등에서는 '무지성' 민주당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비교글이 하루에도 수십개씩 올리면서 절대 바뀌지 않을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대녀를 공략하면 지지율이 오를 거 같나요? 이대녀 표 하나를 얻기 위해 잃어야 하는 지지층이 얼마나 많을까요?
페미니스트를 표방한 민주당을 싫어하시던 60대 이상의 노인분들, 여성 위주의 정치를 벗어나기 위해 2번을 찍었던 이대남, 그리고 소수의 586세대와 경상도의 70퍼센트 이상의 보수층, 약 30퍼센트의 이대녀까지. 모두가 페미니즘을 싫어합니다.
능력 위주의 인사라고 말한다면 인정합니다. 하지만 능력이 없는 인사도 꼭 뽑아야 할까요? 대표적으로, 정재훈 가천대 의대 교수는 이재갑 교수와 함께 정치방역 선동하던 사람입니다. 예방의학과 교수라는 사람이 방역을 가지고 선동합니다. 그런데 정치적 목적으로 영입? 미친 짓입니다. 저는 국민의힘이 능력주의적인 당이라고 믿어왔습니다. 정치공작 때문에 국민을 배신하고, 지지자들을 속여넘기는 건 민주당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당선인의 당선 이후, 당의 행보가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고작 0.7퍼센트, 심상정 후보의 표가 조금만이라도 이재명 전 후보에게 갔더라면 졌을 차이입니다. 이렇게 간소한 차이로 승리를 쟁튀했다면, 더 반성해야할 일 아닌가요?
제가 여의도 정치인들만큼 정치를 아는 건 아니지만, 지금 국민의힘의 행보는 매우 실망스러운 거 같습니다. 작년 12월,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가장 낮던 때, 그때랑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제발 정상적인 판단을 내려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