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부탁입니다. 나는 인천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65세 인 사람입니다. 카카오에 가입하면 수입이 월 40~50정도 좋다고하여 교육비 설치비 를 100만원을 들여 가입했더니 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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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시외를 벗어나면 거부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데 그것도 거부 할 수 없게 해놓고 목적지를 특정하지 않아 손님을 몇키로씩 모시러가서야 손님 탑승후 야 시외 손님임을 알게되고 탑승후예는 거부 할 수 조차 없습니다.
더구나 수수료가 20%라며 매달 입금하라고 고 하면서 다시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려금이라고 지불을 합니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카카오 측의 매출을 위해서 기사의 금전을 이용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기사는 수입이 터무니 없이 올라고 과세특례도 받을 수 없습니다.
가입 당시 4~500을 벌수 있다고 하더니 400도 벌어 본적이 없습니다. 단돈 4~5더 벌어보자고 가입해서는 매달 20만원 가까이 빼기는 현실이 상식에 맞나요?.어디 뺏을게 없어서 하루 먹고 살기도 어려운 택시기사에게 자신들이 제공하지도 않은 서비스에서도 돈을 받아가는게 공정하나요? 기사들의 합법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강제적으로 뺏아가며 운행을 강요하는게 정당한지 묻고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