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자원빈국이 아닙니다. 본인은 2012년에 한국 내 존재하는 암반에서 대규모(약 762 km2이상)의 리튬광상의 가능성을 찾았습니다. 리튬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도 쓰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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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012년에 한국 내 존재하는 암반에서 대규모(약 762 km2이상)의 리튬광상의 가능성을 찾았습니다. 리튬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도 쓰이며, 현재 우울증 치료제의 원료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일제강점기 이후로 발견, 개발된 광상이 없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광산이 가행되고 있지를 않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그럴듯한 자원을 찾아야만 되고, 또 찾을 수 있고, 그렇게 당연히 다양한 자원들이 배태되어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지역적으로 구성암의 기본이 많이 다릅니다.
본인이 X선회절 방법으로 찾아 낸 리튬함유광물은 리튬(탄산리튬)의 매장량이 최소한 650만 톤으로 추론됩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2 내지 3번째의 매장량이 됩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국내 어디에서도 조금도 인정을 해주지 않습니다. 한중 또는 한일관계를 위한 공동과업을 그곳들에 가서 제안설명을 하려해도 산자부에서 전략광물이라 승인을 해 주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이렇게 개발도 않고 제조는 택도 없는 대한민국의 현 상태에서 투자도 아니하고, 소재기술 내지 원자재 산업의 경쟁력을 말하고 있는 것이 생경한 분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10년도에 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공고된 희토류자원에 대한 R & D과업에 응모하였다가, 대전의 연구원에서 거짓으로 발표를 하고 과업을 가져가는 바람에(1년 후에 대국민 기만극 내지 사기극으로 종료, 신동아 자료), 본인은 2011년에 제안했던 12개 지역 가운데 5개 지역에 대한 암석으로 XRD(X선 회절)분석을 행하였습니다. 그것들 중에서 인접된 2곳에서 리튬함유광물이 주요 감정물(Polylithionite)로 나왔으며, 또 다른 곳에는 17개 REE들이 거의 다 표현되고 있었고 그 중에서 Pr(프라세오디뮴)이라는 국제거래단가가 제일 높은, 그리고 AI에 절대 필요한 원소를 포함하는 광물이 특정지역에서 확실히 표시(Pr2Cl3)되었습니다. 또 Pr과 같이 영구자석에 이용되는 Nd(네오디뮴)도 비슷한 함량으로 동일한 화강암지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도덕적 해이(Moral Hazard)는 인정하기 쉬워도 가정교육이 기본인 기초적인 도덕(Moral Law)이 없는 이들은 나이를 불문하고 어느 순간에 느끼게 된다면, 상대를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교육의 태도를 중요시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이해가 안 간다면 할 수 없는 것이겠지요. 기초를 다시 익혀야 하니까요.
엔지니어링이 순수과학은 아닙니다. 공사판의 노가다의 개념은 더더욱 아닙니다. 경제성입니다. 현실적인 경제성이겠지요. 그렇게 기본적인 지식의 활용적인 방안을 갖게 하도록 그동안 이론적으로 배운 것을 실제에 맞추어 보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환경의 기본, 특히나 요즈음의 탄소제로,라 함은 시작이 투자입니다. 형식에 불과한 단순한 투자는 눈먼 돈을 원하는 이들의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투자는 확실한 개발을 우선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그래야 환경이라는 말의 확실한 의미를 알게 됩니다. 환경은 그러한 개발에 준하여 당연히 녹색의 조건이라고 맞추어 나가는 것입니다. 환경의 기본은 흐트러짐이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그 흐트러짐의 정당한 방법이 자원개발이고, 그에 대한 정상적이고 확실한 개발과정의 순서 및 환경적인 정리를 위하여 과학적이고 아주 상식적인 지식을 보편화시켜야만 할 것입니다.
본인은 우선적으로 앞으로도 XRD분석을 통해 희토류 원소를 위시한 희유금속을 계속 찾을 것입니다.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는 조사단계부터 철저히 할 것입니다.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를 찾을 것입니다. 지열발전, 원자력폐기물 처리장, 그리고 원자력에너지 발전소선정 등등.. 환경을 말할 수 없는 그 이전에 기본을 훼손시키는 일, 무지막지한 작태들이 너무나 많았고, 지금도 또한 앞으로도 많을 것입니다.
돌이고 흙이고 그 속에 모두가 자원이 될 수 있는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시대에 맞는 지극히 현실적인 경제성을 따라 개발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기술들이 축적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환경의 기본은 경제성입니다. 현실적인 경제성이겠지요. 그렇게 기본적인 지식의 활용적인 방안을 갖게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렇게 전 세계적인 리튬의 수요량이 공급량을 이미 초과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업보안을 유지하면서 여태껏 처럼 자료의 보완, 그리고 젊은 후배들의 양성과 그네들의 적절한 의식전환을 위한 지속적인 분석 및 탐사의 과정을 당분간 계속해야만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근간이 원자재소재의 제조시설에 대한 개발과 설치가 연이어 질 것으로 기대해 보며 정상적인 과업의 풍토가 활성화되고, 그리고 세계적인 교류를 위한 표준에 대한 탐사를 진행하여 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특히 국가 간의 공유산업에 연관시켜 본인이 서아프리카 기니에서 2014년 확인한 금, 그리고 금강석 배태암석인 텍타이트(Tektite) 분포지역에 대한 개발도 충분히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여 봅니다(추정매장량 약 4억 캐럿).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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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2곳.pdf (172.7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2-03-25 19: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