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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정무사법행정위원회]

윤석열 당신은 우리를 조롱했고 모욕했다 결국 당신도 그 많은 여의도 정치인들 중 한 명이었다 분란만 일으키는 김한길 극렬 페미니스트 신용현 도서정가제 입안자에 일대일로

조회 30 좋아요 10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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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신은 우리를 조롱했고 모욕했다
결국 당신도 그 많은 여의도 정치인들 중 한 명이었다

분란만 일으키는 김한길
극렬 페미니스트 신용현
도서정가제 입안자에 일대일로 신봉자 최재천까지
결국 김한길에게 권력을 쥐어주니 온갖 구태들이 모여든 것이다

신지예 영입이라는 최악의 수를 둬서 그 고생을 하고도
여전히 김한길을 중용하고 말도 안 되는 인사로 지지자들을 욕먹였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말했었다
윤석열 찍은 그 선택을 후회할 날이 금방 오리라고

그들의 말이 맞았다
윤석열 당신도 결국 구태에 지나지 않았다
실력주의는 허울좋은 말이었고 친한 사람들만 잔뜩 자리에 앉혔다
대선 동안 수없이 노력하고 땀흘렸던 이들은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믿었건만
당신은 그 믿음을 철저하게 내던졌다
이제는 여가부 폐지마저 다른 이름으로 바꾸어 존치하겠다는 말장난을 하고 있다

내 생애 가장 뜻깊은 표를 행사했다고 그렇게 자부심을 가졌지만
내가 어리석었다
정치인을 믿어서는 안 되었다
꿈과 희망도 청년들에겐 허용되지 않았다
결국 이렇게 비참하게 이용당하고 버려지는게 인생인 것을
차라리 민주당 찍어서 돈이라도 더 받을걸

이렇게 많은 사람이 아우성치고 몸부림치는데도
당신들은 괜찮다고 애써 잠재우려 할 뿐이다

앞으로 당신들을 믿지 않는다
여기 글 쓰는 것은 나 한 사람이지만
이 게시판에서 아우성치는 수많은 목소리가
당신들에게 비수로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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