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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정무사법행정위원회]

저는 윤석열 당선인께서 이준석 대표와 극적으로 화해 후에 시작되었던 대반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분명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시작으로 국민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었다고 생각

조회 19 좋아요 8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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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윤석열 당선인께서 이준석 대표와 극적으로 화해 후에 시작되었던 대반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분명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시작으로 국민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은 아닙니다 도대체 김한길이라는 인간을 왜 통합위원장으로 내세우는 겁니까? 그 사람이 통합과 어떤 관련이 있길래 그런 지위를 맡게 되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새시대 준비 위원회에서 그는 최악의 실패를 거뒀고 김종인 위원장의 자폭으로 겨우 상태를 안정화했습니다. 도대체 왜 그 시절을 반복하려고 하시는 겁니까? 또한 2030 남자들이 저번 대통령 선거에 비해서 보수쪽을 지지하게 된 것은 여성가족부의 폐지와 이준석 대표의 존재로 국힘당이 반페미 노선을 탄다는 것을 믿은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인수위가 보여주는 모습은 그와 정반대입니다. 페미니스트를 인수위에 영입하고 대변인인 신용현이라는 인간은 강성 페미니스트로서 교수 성별 할당제를 만든 인간입니다. 이게 능력제를 표방한다는 국힘의 모습입니까? 여기에 대선 내내 고생한 청년보좌직들은 가볍게 팽 당하더니 뒤에서 몸 사리고 있던 사람들만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어디가 공정한 인사고 능력만을 보고 뽑은 인물들입니까? 2030 청년들은 할당제를 바라지 않습니다. 오직 능력만 보고 당의 성공을 이끌 수 있는 인물을 원하는 것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후보였던 시절 보여주었던 반페미 반중 노선을 거스르는 인사는 이제 그만두시고 다 잘라내시길 부탁드립니다. 김한길을 포함한 여러 암덩어리들을 잘라내고 훌륭한 지도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본인을 정치계로 입문시킨 사람이라고 해도 나라에 피해를 입히면서까지 보은을 한다는 것은 그동안 보여주신 철학에 절대 맞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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