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40대 가장이자 교직에 몸담고있는 공직자로서 글을 남깁니다. 글에 앞서 이 글이 윤당선인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면 이번 정권은 이미 십상시들로 인해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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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앞서 이 글이 윤당선인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면 이번 정권은 이미 십상시들로 인해 망한 정권이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인수위의 영입상황을 보면 투표를 잘못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국민통합의 명분으로 페미인사들을 영입한다거나 실제 대선과정에서 윤당선인의 당선에 공을 세운 청년보좌관들보다 중간 지지율 하락의 원흉들이 인수위로 가는것을 보고 참 실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당부하고싶은것은! 현재 민주당발 페미문제는 여성인권신장과 전혀 무관하며, 많은 여성분들이 페미를 싫어한다는 점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윤당선인은 역대 보수후보 최다 여성득표율과 청년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 점을 잊고 민주당지지자를 탐낸다고 국가통합이 되는 것이 아니며, 되려 현 지지층 이탈로 지선이 더 어려워질 수 있음을 전합니다. 그들을 페미니즘이라는 계급투쟁 이념지지층으로 이해하지 않고 다른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순전히 개인의 사욕을 채우려는 사람일 뿐입니다. 또는 윤당선인이 실패하여 정치지형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가져가려고 하는 사람들일테지요.
제 아내는 여성의 목소리를 왜곡하고 자신들의 이념 기반 계급투쟁을 하는 페미니스트들 때문에 처음으로 대선에서 보수에 투표를 했습니다. 현재 당선인 주변에 이런 얘기 전달하는 사람 있습니까? 벌써부터 당선인 눈과 귀를 막아서 또다른 문재인정권을 만드려는 것입니까? 특히 김한길위원장 같은 사람이 인수위에서 역할을 하다니 정말 제 표가 실수였나 싶습니다.
덧붙여 페미가 여성인권신장과 무관하다는 얘기를 이해못하실까봐 부연하자면, 페미니즘은 맑시즘에 기반한 계급투쟁의 이념이며, 과거 좌파이념 정치인들의 새로운 투쟁노선임을 부디 제대로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여초사이트들에 조선적댓글부대 문제가 불거지는 이유를 진정 몰라서 이런 행동을 하시는겁니까?
50대 60대가 생각하는 여성인권신장과 전혀 다른 맥락의 이념을 왜곡하여 이해하고 청년들의 이야기에 귀를 막는 것은 현 정부가 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교육계에서도 페미니즘을 가장한 운동권교육이 얼마나 침투했는지 아무도 보고 하지 않습니까? 왜 전교조들이 페미에 목숨을 걸고 교육을 망치려는지 보고하는 사람이 없는겁니까?
부디 이 글이 윤당선인에게 전달되어, 기존 청년보좌관들 및 이준석 대표와 더 많이 소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 글이 전해지지 않길 바라는 사람이 윤당선인을 실패하게하여 자신들이 유리하게 정치지형을 바꾸려는 사람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