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은행 부산이전 추진은 대한민국을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동북아 허브의 중심지는 서울입니다. 부산은 물류싣고 북미와 남미 대륙으로 출발하는 태평양의 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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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허브의 중심지는 서울입니다.
부산은 물류싣고 북미와 남미 대륙으로 출발하는 태평양의 관문입니다.
부산의 장점인 물류를 동북아 물류허브 운송허브로 구축하는 방향의 정책을 내십시오.
금융기업을 여의도에 더욱 집중시켜도 아시아 금융도시들에 비해 경쟁력에 의문부호가 붙는데, 분산시키는건 금융경쟁력 강화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명분만을 내세워서 부산으로 이전한다면 부산이 금융허브는 커녕 대한민국은 동북아 허브 중심지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금융에대해 더검토해보셔서 큰그림을 그리셔서 대한민국의 미래금융발전에 많은 기여를하는 대통령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p.s. 서울은 국민의힘이 선거에서 이기기 어려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선은 서울의 지지로 윤석열당선인으로 판가름 났습니다.
다가오는 지선은 물론 윤대통령님 재임기간에 서울의 지지층이 이탈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