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의 수장 클라우스 슈바프는 이념적으로 막시스트입니다.
그는 세계단일화 정부를 통해 인류를 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유민주주의를 제일 중요시하는 대한민국의 가치관과는 정반대되는 인물입니다.
클라우스는 2020년 <Great Reset>이라는 책을 출간했는데 이 책을 윤석열 대통령과 참모분들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Great Reset> 에서는 클라우스 슈바프는 2030년까지 모든 중산층의 사유재산 철폐를 주장하고 있으며 정부의 통제를 위해 모든 국민들이 디지털 아이디를 몸안에 심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예전 Charlie Rose와의 인터뷰 그리고 프랑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이러한 무시무시한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슈바프가 꿈꾸는 세계단일정부는 마치 북한의 통제사회를 롤모델로 삼은 것 같은 철권통치 사회입니다.
클라우스 슈바프의 아버지는 나치의 부역자였으며 그는 인구감축과 인간을 짐승처럼 차별하는 우생학을 사상의 기반으로 삼는 인물입니다.
자유와 시장경제를 소중하게 여기는 자유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정반대되는 인물이며,
이러한 인물과 대통령이 가까이 하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인류의 mRNA 백신접종을 비롯한 PCR검사, 마스크 착용, 세계 곳곳의 락다운 정책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 절대 아닙니다.  빌 게이츠가 "예고"하길, 다음 팬데믹은 Poly-pandemic 으로 온다고 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427005800085?input=1195m

https://rumble.com/vvpvj7--poly-pandemic-.-.html

문재인 정권의 방역 정책은 실패하였고 세계경제포럼의 부역자 노릇을 한 정책이였습니다.
국민 모두가 고통받았고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와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국민의 수는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잘못된것은 지금부터라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https://youtu.be/BPHcNXlr9co

https://youtu.be/btuCOXnfNo0

https://rumble.com/vx9tfh-jp-.html


윤석열 대통령의 선과 악을 구별하는 눈과 지혜, 그리고 악한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과 국민을 구하는 통찰력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