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갑질을 제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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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이 넘는 포스코의 협력사 노동자들은 포스코의 갑질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 받고 있습니다.
안전수칙 위반등 불안전한 행위자에 대한 무관용 제도를 운영할 예정(5/1)
해당협력사 : 패널티 부과 및 금액추가 등
처벌기준 : 협력사 / 용역사 노동자 : 출입제한 - 최대 6개월
POSCO 직영 노동자 : 인사위헌회 회부 - 중징계
협력사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준으로 과도하며 POSCO 직영 노동자들과 처벌 기준의 차이가 있어 공정 및 공평 하지도 않다고 판단됩니다.
산업재해 책임을 협력사 노동자들에게 떠 넘기는 POSCO의 갑질을 제재해
주시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