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공약을 이행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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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년도 1월10일에 개업해서 지금까지 자영업을 하고 있고 업종은 도소매업으로 사업을 하고있는 소상공인입니다.
이번 1000만원 공약에 관하여 드릴말씀이 있어 이렇게 제안하기 라는 양식에 맞춰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제안하고자 하는 제안은 1000만원 공약을 가장먼저 이행바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업종별로 차등지급하는 방식은 기존에 소상공인들중에 저같은 영업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소상송인들은 제외하겠다는 말뿐이 안됩니다 실질적으로 거리에 나가서 물건을 파는 소상공인분들 또한 상당히 피해를 입었으며 주변 가까운 분들중에는 남대문 상인분들 또한 피해가 막심하다고 합니다.
오늘 인수위에서 발표한 방안대로라면 도소매업종은 소외될게 자명한 사실이라 판단됩니다.
윤석열 당선인께서 이글을 읽으실지 읽지 못하실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글을 누군가라도 읽는다면 30대 저와같은 소상공인들도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